[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다중이용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축제 주요 시설 전반을 살피며 화재 취약 요소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내용은 ▶행사장 내 소방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전기·가스 사용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및 비상 대피 동선 확보 여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운영 상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소방지휘본부(CP)를 운영하고, 화재 및 구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력을 현장에 고정 배치하는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대규모 겨울 축제일수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각종 행사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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