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설 앞두고 곳곳에 이웃 나눔"동분서주"

쌀, 생필품, 음식 꾸러미까지… 각 동에 이웃을 향한 손길 펼쳐져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 서구에 이웃 돕기 행렬이 이어졌다

유지웅

2026-02-06 16:55:41




대전 서구, 설 앞두고 곳곳에 이웃 나눔"동분서주"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가장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동 녹색봉사회로부터 설 명절맞이 백미 50포를 기탁받았다.

가장동 녹색봉사회는 한민시장 상인 등이 모여 만든 단체로 1995년부터 매년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관저2동은 소플러스 서대전점으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100여 개를 전달받았다.

물품은 식용유, 올리고당 등으로 구성됐다.

오정열 대표는 작년 명절에도 동 행정복지센터에 생필품 선물 세트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복수동도 어려운 이들을 위한 도움의 발걸음으로 분주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직접 만든 불고기와 떡국떡, 탕류 간편식 등을 담은 ‘행복 꾸러미’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했다.

협의체는 올해 △각종 건강 관리 지원 △희망의 꿈 장학금 △마을돌봄 물리치료사 등 사업을 추진해 소외되는 이 없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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