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6일 오정동 상인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6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유광상회△미트갤러리 △금천축산 △천일한결포크, △서해냉동식품 △오정축산 △보광상사 △소망글로벌축산 △무궁화축산 등 오정동 상인회 소속 9개 업체가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덕인재육성사업 장학생으로 선발된 저소득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오정동 상인회 대표들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오정동 상인회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저소득 성적 우수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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