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설 명절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전개

소화기·화재경보기로 전하는 안전 선물…가족 생명 지키는 작은 실천

강승일

2026-02-06 08:19:49

 

 

 

 

포스터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가정 내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자녀들이 부모님과 친지에게 실질적인 안전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화재 초기 대응 효과가 큰 생활 밀착형 안전 장비로, 명절 선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에는 화재 발생 초기에 불을 끌 수 있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포함된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로 눈에 잘 띄는 장소에 1대 이상 비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모든 공간에 설치해야 한다.

 

공주소방서는 명절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사거리와 터미널 인근 등 다중이용시설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지역 라디오 방송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설치 요령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의 안부를 묻는 소중한 시간이자, 안전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핵심으로, 작은 준비가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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