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 광시면 자율방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방한용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명절 기간 기상 악화에 대비한 제설 대응 방안과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논의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 대응 체계와 방재단의 역할,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 후에는 방재단이 자체 구입한 핫팩 등 방한용품을 주민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 이어졌으며 방한용품은 광시 장날을 맞아 광시전통시장을 찾은 상인과 방문객을 비롯해 관내 33개 경로당 어르신, 광시면 현대의원을 방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달됐다.
이성주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시면 자율방재단은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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