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통학 안전과 학교 시설, 공사장 관리 등 학교 일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청 현장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점검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종시교육청은 과거 재해 발생 사례와 현장 민원, 학교 유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 곳곳에 숨어 있는 안전 취약 요소를 체계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번 학교안전 종합점검은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관리 ▶현업업무종사자 산업안전 관리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전문 검토나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와 협력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신학기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시간”이라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개선 중심의 점검을 통해 학부모가 믿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