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새해 들어 추진한 16개 읍면동 순회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별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난 19일 신풍면을 시작으로 30일 정안면까지 읍면동 순회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주민들이 제기한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공주시의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읍면동별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이 사전에 선정한 주요 현안 과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논의된 주요 안건은 총 32개로, 이와 함께 현장에서 추가로 접수된 130여 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가 참여해 현장 여건을 반영한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집중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 가운데 단기적으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 협의와 충분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읍면동별 주요 사업 현장과 건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은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소중히 담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도가 실질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올해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