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6일 교직원공동숙소 '온누리채'다목적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입주 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숙소 '온누리채'개소식을 개최했다.
온누리채는 온, 누리로 '따뜻한 세상·공간'을 의미하며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5442㎡ 규모로 총 100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7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들이 입주해 있다.
숙소는 1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실마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직원들의 주거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온누리채'에 입주한 한 직원은"높은 물가에 따른 월세와 관리비 등이 부담되었는데, 직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관리비와 좋은 시설로 주거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 업무에 더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온누리채 개소로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했으며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직원의 사기 진작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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