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2일 공주시 반포면 용암저수지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단계별 이론·실습 교육과 본훈련으로 구성돼 운영됐다. 훈련에는 구조구급센터장을 포함한 구조대원 15명이 참여했다.
구조대원들은 구조공작차와 구조버스, 수난구조장비 35종을 활용해 수상·수중 인명구조 기법, 수중 탐색 및 인양 기법, 팀 다이빙 훈련, 잠수장비를 이용한 인명구조 훈련 등을 반복 숙달했다.
이와 함께 잠수물리학과 잠수생리학,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저수온 환경에서의 체계적인 수난사고 대응 절차를 익혔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수온과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구조대원과 요구조자 모두에게 큰 위험이 따르는 만큼,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교육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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