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20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대비해 다중이용시설과 주거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방서는 영화관과 숙박시설, 노유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비상구 관리 상태와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요양시설, 병원, 물류창고 등 52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메시지를 전송해 명절 기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지하 주택과 주거용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 20개소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전기·가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 요령과 대피 방법을 안내한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화재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점검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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