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 결정

18년 연속 동결·인하 기조 유지… 대학원 등록금은 3% 인상

강승일

2026-01-22 16:59:45

 

 

 

국립공주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 결정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부 등록금 동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학부생은 2026학년도에도 등록금 인상 없이 학업을 이어가게 된다.

 

반면 대학원 등록금은 교육부가 고시한 등록금 인상률 법정 상한선인 3.19%를 준수해 3%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임경호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은 “대학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도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며 “대학원생의 경우 등록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학금 추가 지원 등 학생 복지 증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지난 18년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하는 정책을 지속해 오며, 학생 중심의 등록금 정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