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20일 신풍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첫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신풍어린이집 6~7세 유아반 원아 19명과 보육교사가 참여했으며, 공주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소방서의 역할을 알아보는 시·청각 교육을 시작으로 험지펌프차 등 소방차량 장비 소개와 시연·관람에 참여했다.
이어 화재 인지 및 피난 방법 교육, 완강기 사용법 교육과 체험, 화재대피·지진안전·화재진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 요령을 익혔다.
공주소방서는 시민의 안전의식 함양과 재난 대응 능력 향상, 친근한 소방 이미지 구축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체험 신청은 공주소방서 안전문화팀(041-851-0244)으로 전화해 일정 협의 후, 공주소방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연계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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