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동에 뷰티산업 특화 시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만든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건립과 연계… 내년 9월 준공 목표

유지웅

2026-01-21 08:47:58




도마동에 뷰티산업 특화 시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만든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도마동에 뷰티산업에 특화된 주민 이용 시설이 들어선다.

서구는 도마동 105-77번지 일원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조성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및 도마2동 주민협의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일·주거·여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직·주·락’개념을 도입한 뷰티산업 특화 복합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업계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14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232.9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부대시설로는 △공용 업무공간 △창업 지원 시설 △쉼터 △주차장 39면 등이 들어서며 부지 동측 전면 도로는 폭 6m로 확장된다.

서구는 해당 시설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자 각종 지역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도마2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안전 관리를 최우선시해 무사고 현장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2024년 5월 사업계획 수립 이후,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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