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 충주공장,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임직원 급여 우수리 모아 400만원 기탁, 지역 취약계층 지원

강승일

2026-01-19 07:19:24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동양철관 충주공장은 19일 충주시를 방문해 성금 4백만원을 기탁하며‘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동양철관 충주공장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월 급여의 우수리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회사는 2014년부터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지속적인 성금 기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명동식 공장장은 “급여 우수리로 모인 성금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온기가 필요한 곳에 전해져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0년 용탄동에 설립된 동양철관 충주공장은 생활용수와 에너지 수송에 필요한 강관 전문 생산업체로 △구조용강관 △내지진각관 △해상풍력하부구조물 △강관말뚝 △상수도용강관 △가스관 △송유관 △프랜트 배관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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