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읽고 싶은 책 서점에서 바로 빌린다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이달 28일부터… 1회 1권, 월 최대 2권

유지웅

2026-01-19 07:00:31




대전 서구, 읽고 싶은 책 서점에서 바로 빌린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서점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이달 28일부터 시행한다.

대전 지역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1회 1권, 월 최대 2권까지 가능하고 중복 도서와 참고서 고가 도서 도서관 소장이 어려운 도서 등은 대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기간은 수령일로부터 2주일이며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된다.

이후 서구 도서관 측이 반납된 도서를 구매해 장서로 소장한다.

현재 서구 23개 서점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3월 중 추가 협약 서점을 선정해, 4월 내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면서 서점과의 지역경제 상생도 이어갈 수 있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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