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운영

청소년 가야금·어린이 판소리 강좌 개설… 수강생 40명 선착순 모집

이정욱 기자

2026-01-18 10:04:21

 

 

 

 

포스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무형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시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학기 중 수강이 어려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겨울(2월)과 여름(8월) 방학 기간에 세종시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가 직접 참여하는 전문 교육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초급·중급) ▶어린이 판소리(저학년·고학년)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10회차 수업으로 진행되며, 강좌별 정원은 10명이다. 신청은 네이버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이뤄진다.

 

특강은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박연문화관 1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종시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계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매년 반기별로 성인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무형유산 전수교육관(044-300-5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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