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기업 현장 찾아 소통 행정 강화

백성현 시장, 관내 기업 방문… 친환경·지속가능 산업 성장 지원 약속

강승일

2026-01-16 21:28:47

 

 

 

 

논산시, 기업 현장 찾아 소통 행정 강화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기업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 시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기업인 ㈜근옥과 제조 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 유정농업회사법인㈜을 차례로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첫 방문지인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와 각종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개선을 통해 친환경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청정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방문한 유정농업회사법인㈜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섬유질배합사료를 생산·유통하며 전국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 기업은 축산농가의 주요 현안인 우분(牛糞) 처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해 시험 운영 중으로,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은 뒤 공장 시스템과 공정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현장 의견을 꼼꼼히 확인했다. 백 시장은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겠다”며 “우수한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정기적인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행정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