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의 매력을 알립니다” 대전 대덕구, SNS 서포터스 출범

기존 ‘기자단’서 개편해 38명 위촉… 다양한 연령대·외국인 등 지원 ‘눈길’

유지웅

2026-01-15 13:13:43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주민 참여형 홍보체계를 강화하며 구정 소통의 폭을 넓힌다.

대덕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대덕구 SNS 서포터스 위촉식’을 열고,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8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서포터스 모집에는 총 183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은 물론, 외국인과 타 지역 거주자들도 다수 참여해 대덕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서포터스들은 앞으로 대덕구의 주요 정책과 행사, 축제 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촉식 직후에는 서포터스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저작권 보호를 주제로 한 전문교육도 진행됐다.

대덕구 관계자는 “기존 ‘기자단’을 ‘SNS 서포터스’로 개편한 것은 주민과의 소통 방식을 보다 능동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시선에서 구정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포터스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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