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6개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국가 암 및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검진은 읍·면 지역 주민에게 검진 편의성을 제공하고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하여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며, 읍·면 지역 주민 중 희망자는 성인병 질환 및 전립선암 검진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일정은 △1월 19~20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21일 청소보건지소 △22일 천북보건지소 △23일 주산보건지소 △26~27일 웅천보건지소 △28일 성주보건지소 △29~30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순이며, 검진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검진 대상자는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검진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일반검진 및 위암 검진 대상자는 전날 오후 8시부터 금식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채변통에 전날 저녁 또는 당일 아침 대변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율이 높은 만큼 병원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이동검진장소를 찾아 편리하게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 암환자를 위해 3년 동안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암 관련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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