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철 건강·안전 예방 교육 및 겨울나기 꾸러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127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한용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겨울철 한파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겨울나기 꾸러미에는 보온텀블러와 무릎담요, 보습로션, 핫팩 등 저체온증 예방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물품들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방학으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에 걸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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