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신규 채용된 2026년 진로체험 활동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11개 진로체험실 수업을 담당할 활동강사의 체험수업 설계 역량과 진로체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의 몰입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질 높은 진로체험 수업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진로체험실 활동강사 44명 전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 첫날에는 진로교육원의 운영 방향 공유와 체험실별 목표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강사 그룹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적·혁신적 진로체험 구성 방안, 팀티칭 기반 학생 활동 기록 작성 방법 등 2026년 진로체험실 운영 방향이 안내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이론·실습, 화재 대비 모의 훈련 등 실제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대응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연수에는 활동강사뿐만 아니라 진로교육원 전 직원이 참여해, 안전한 진로체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에는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의 특강을 통해 진로교육의 목표와 진로체험의 교육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이 마련됐다.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진학 환경의 흐름을 중심으로, 학생 진로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현대 교육의 주요 경향을폭넓게 다뤄졌다.
활동 강사들은 변화하는 시대의 인재상과 교육환경 속에서 진로체험이 학생의 적성 발견과 진로 성숙을 돕는 핵심 과정임을 재확인하고, 체험수업에서 학생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강사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이후 체험실별 분임 활동을 통해 2026년 수업운영 방향 등을 협의하며 현장 중심의 연수가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는 체험실 간 협력적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한 진로체험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 강사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연수 결과는 향후 진로체험실 수업 운영과 자료 개발에 적용될 예정이다.
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활동강사 한 분 한 분이 전문성과 위기 대응역량을 고루 갖춘 진로체험 전문가로서 학생들의 진로성장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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