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가입 협상 타결

우리 기업의 중남미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기반 수출 기회 확대 전망

강승일

2026-01-13 12:48:18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산업통상부는 페루의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가입 협상이 실질 타결됐다고 밝히며, 이번 페루의 가입이 글로벌 디지털 통상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DEPA는 개방형 협정으로, 우리나라 가입 이후 코스타리카와 페루의 가입 협상이 실질 타결되는 등 협정의 외연이 확대되며 글로벌 디지털 통상 프레임워크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현재 페루 외에도 중국, 아랍에미리트 등이 가입 협상을 진행 중이다.

페루의 DEPA 가입은 우리 기업의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기반 수출 기회를 확대*하고, 데이터 비즈니스 및 디지털 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디지털 교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페루의 DEPA 가입 협상 실질 타결을 환영한다”며, “페루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디지털 통상 질서를 지향하는 DEPA의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파트너로, 이번 페루의 가입은 DEPA가 글로벌 디지털 통상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있어 의미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여본부장은“앞으로도 DEPA 회원국들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통상 규범 형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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