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진천군장학회는 지난해 군민과 단체의 꾸준한 관심 속에 124억원의 장학기금을 달성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재정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군 장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42명과 단체 80곳으로부터 총 122건, 2억 9천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받았다.
진천군장학회는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의 협력사업비와 기탁금의 이자수익을 재원으로 삼아 안정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4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군 장학회는 지역의 우수 학생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미래인재 양성의 선도적인 역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도별 장학금 지원액은 △2021년 3억 6천202만 6천원 △2022년 3억 6천352만 2천원 △2023년 4억 6천 360만원 △2024년 4억 3천682만 8천원이다.
지난해에는 총 15개 분야 1천 39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4억 1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상반기에는 5개 분야에서 선발된 226명에게 1억 2천 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8개 분야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사업을 포함해 1천 170명에게 2억 9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조윤정 군 교육지원팀장은 “진천군의 장학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나눔의 결실이기에 군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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