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제4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

15개 읍면동 위원 435명 위촉…주민 주도 생활자치 실현 본격화

강승일

2026-01-09 18:08:09

 

 

 

논산시, 제4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9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주민자치회의 힘찬 시작을 기념하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자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핵심 기구로, 주민총회 개최와 자치계획 수립, 마을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자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위촉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 435명으로, 오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지역 현안 발굴과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 덕분에 시정 운영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소득이 있는 삶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와 인구를 함께 늘리는 핵심 목표 달성에 주민자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이번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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