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연초부터 이어지며 논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논산시는 논산배수출영농조합법인과 매일꽃화원, 육군병장봉사단이 (재)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논산배수출영농조합법인(조합장 윤정수)은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조합은 관내 43개 배 농가가 참여하는 수출 전문 조직으로, 논산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 꾸준히 수출 성과를 올리며 지역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윤정수 조합장은 “배 수출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장학금이 논산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창동에 위치한 매일꽃화원(대표 조수남)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매일꽃화원은 지난해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조수남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매일꽃화원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 인재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육군병장봉사단(회장 지재국·한순이) 역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김장 김치 나눔, 수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지재국 회장과 한순이 회장은 “논산시의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논산의 미래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연초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논산배수출영농조합법인과 매일꽃화원, 육군병장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