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업무추진비를 삭감해 농촌발전기금으로 편성하며 농업·농촌 지원을 위한 재정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논산시농촌발전기금은 2026년 기준 누적 101억 원을 달성하며, 강하고 잘 사는 농촌 실현을 위한 든든한 재정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논산시농촌발전기금은 지난 2022년 신설 당시 30억 2천만 원으로 출발한 이후 불과 3년 반 만에 1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논산의 뿌리 산업인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시의 지속적인 재정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논산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재정 운용 과정에서 시장 업무추진비 총 7,500만 원을 삭감해 이를 농촌발전기금으로 편성, 농업·농촌 분야에 대한 재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행정 운영 경비를 절감해 농촌 현장에 직접 투자하는 구조를 만든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농촌발전기금을 활용해 대규모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며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첨단 농업 기반을 확충해 미래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발전기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농업 정책을 지속 추진해 잘 사는 농촌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