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단양군 영춘면 적십자봉사회가 한파 속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춘면 적십자봉사회는 회원 10명이 참여해 영춘면 동대리 소재 송화버섯 농가를 방문, 농촌 일손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지난 5일, 추운 날씨로 작업 인력이 부족해 버섯 종균 배양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버섯 종균을 배양실로 옮기는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어줬다.
한파 속에서도 회원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맡으며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전종현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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