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2월 개강

강승일

2026-01-08 07:58:00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본 과정과 함께 유튜브 영상 제작·편집, 챗 GPT 등 최신 AI 활용 과정을 포함한 총 2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

시는 시민들이 최신 정보화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AI 연계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은 시청 정보화교육장 2월, 노인복지관 본관과 남부·동부 분관은 3월에 각각 개강한다.

또한, 지역별 접근성을 위해 시립도서관 등 7개소에서도 2월부터 순차적 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특히 원거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해, 노년층이 디지털환경 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스마트폰·키오스크 ’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야간반을 개설하고, AI 활용 및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주상 충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올해는 AI 활용 과정을 신설하고 야간반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하여 편성했다 ”며, “시민 모두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화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누리집 에서 가능하며, 노인복지관 본관, 남부분관, 동부분관 은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정보통신과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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