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이 충남지역 환경교육 전문 단체들과 협력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교육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7일 아산 Y몰 DSC커넥트 회의실에서 충남 환경교육의 핵심 기관인 사단법인 환경교육사협회와 사단법인 광덕산환경교육센터와 각각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충청남도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시민 인재 양성 및 시민 의식 개선 공동 사업 기획 ▶국립공주대 재학생과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 공동 운영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프로그램 개발·운영(캡스톤디자인, 해커톤 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은 앞서 이들 기관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충남지역 아동센터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정 ▷충남형 기후변화 대응 교육 ▷청소년 자원순환 교실 등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세대 환경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써 왔다.
김송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 감축을 위한 교육 현장을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국립공주대가 충남 지역 탄소중립 시민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교육사협회는 2024년 설립된 단체로, 환경교육사를 중심으로 시민 환경교육과 교육 프로그램·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광덕산환경교육센터는 2009년 설립 이후 충청남도 환경교육센터로서 환경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온 전문기관이다. 두 기관 모두 지역 환경교육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충남 환경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