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은 지난 1월 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원 지도강사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생각나눔자리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 학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결과를 되돌아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6 학년도 영재교육 운영 계획을 보다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생각나눔자리를 통해 초등과 중등 강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2026년의 청사진을 그렸다.
△ 아이들의 질문이 수업의 시작이 되는 교육과정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 탐구 자료 제작 △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 등 더 깊고 넓은 배움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재 제작을 위해 집중된 토론은 아산 영재교육의 밝은 미래를 짐작게 했다.
참석한 한 지도강사는 "아이들의 눈빛에서 발견한 가능성이 저를 끊임없이 공부하게 만든다 "며, "오늘 나눈 아이디어들이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고 소회를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은 "영재교육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강사님들의 생생한 의견이 2026년 운영 계획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아산의 영재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영재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2월 중 최종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2026 학년도 신학기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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