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본격 시작

AI 활용 블로그·유튜브 제작 등 미래형 디지털 교육 무료 운영

강승일

2026-01-07 06:50:48




아산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본격 시작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026년 아산 시민 정보화교육을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AI 활용 교육을 포함하는 등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AI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아산시청 별관 4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2시간씩 2주간 운영된다.

올해는 총 70회 교육으로 전년 대비 10회를 추가하여 교육을 확대하였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AI를 활용한 블로그 제작,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과정을 통해 정보취약계층도 디지털 콘텐츠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윤리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 ITQ 자격증 과정, IT 경진대회 대비반 등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활용, 인터넷 활용 교육도 지속 운영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생활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 콜센터와 정보화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재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시민정보화교육은 단순한 컴퓨터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실생활과 경제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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