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에듀꿈사랑어린이집으로부터 원아들이 정성껏 모은 희망드림 저금통 16개를 전달받으며 새해 첫 기부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에듀꿈사랑어린이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희망드림 저금통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희망드림 저금통 사업은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무료로 배포한 저금통을 채워 오면 반려 식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나눔의 즐거움과 환경적 가치까지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배명옥 에듀꿈사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4년째 이어온 기부가 아이들에게는 더 큰 교육적 자산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배병국 소담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새해의 시작을 따뜻한 나눔으로 열어준 에듀꿈사랑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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