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7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농업정책과 주요 농정사업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영농 시기에 맞춘 핵심 교과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고품질 벼 생산기술을 시작으로 ▶복숭아 ▶잎들깨 ▶대추 ▶블루베리 ▶고추 ▶상추 ▶포도 순으로 진행된다. 작목별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논산의 대표 작목으로 전국 생산량의 17.7%를 차지하는 고품질 딸기 재배기술 교육은 ▶우량묘 생산기술 ▶저온기 환경관리 ▶병해충 방제 등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다.
시는 농업인의 영농 여건을 고려해 교육을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2회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교육에 포함되지 않은 작목에 대해서는 연중 상설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참여 농업인에게는 ‘2026년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과정 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연중 추진되는 교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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