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눔 릴레이'뜨겁다

강승일

2026-01-06 08:30:34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생극면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나눔 릴레이’가 뜨겁게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면서 온정의 물결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광메탈의 성금 1천만 원을 비롯해, 대지공원 500만 원, ㈜정화환경산업 500만 원, 생극면 기업인협의회 200만원, 생극면 체육회 100만 원,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0만 원, 생극면 이장협의회 150만 원, 생극면 주민자치회에서 100만 원 등이 잇따라 기탁됐다.

또 정창건설 200만 원, 유일농장 100만 원, 관성3리 양현선 이장 200만 원, 바르게살기위원회 김종식 위원장 50만 원, 모빈관 황영묵 대표 100만 원, 생극면 생활문화센터 헬스회원 일동 100만 원, 상진할인마트 강인희 대표 50만 원, 생극정원카페 김기범 대표 30만 원, 필구네왕족발의 라면과 쌀 기탁 등 총 3천6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답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아울러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일안전유리에서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적십자봉사회 150만 원 등의 기탁이 예정돼 있다.

㈜광메탈 정수경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조영례 생극면 체육회장은 “체육회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만큼이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뜻을 전했다.

김재만 공공위원장과 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업과 단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 등 이웃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러한 소중한 기부금으로 주거환경 취약 가구 지원은 물론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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