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동이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지난 가을 ‘동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한마당’행사에서 직접 재배한 목화꽃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20만원을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판매된 목화꽃은 동이면행정복지센터 생활민원처리반 정용규씨가 지난해 봄 목화 모종 3판을 동이초등학교에 심어주고 이후에도 수시로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정성껏 관리하여 키운 것이다.
학생들은 판매 전부터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렇게 자란 목화를 직접 수확해 말린 꽃과 함께 포장작업을 진행하여 주민한마당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이번 기탁을 통해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을 하게 됐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문순 민간위원장은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학교, 행정이 함께 협력해 교육과 나눔의 선순환을 이룬 모범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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