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 2026년 새해인사회 성황

지역 지도자 한자리에…문화로 여는 논산의 화합과 도약 다짐

강승일

2026-01-06 08:05:09

 

 

 

논산문화원, 2026년 새해인사회 성황

 

 

[세종타임즈]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지난 5일 논산 라온웨딩홀에서 ‘2026년 새해인사회’를 열고,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행정·교육·안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논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박승덕·최영덕 시 낭송가의 축하 무대로 문을 열었다. 두 낭송가는 신동엽 시인의 「새해 아침은」 등 네 편의 시 일부를 낭송해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이어 은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부채춤과 ‘까치까치 설날’ 노래, 세배 공연을 선보여 행사장에 웃음과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공식 인사말에서는 권선옥 문화원장의 새해 인사에 이어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이 신년사를 전하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논산의 도약을 다짐했다. 또한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과 박응진 문화원 고문은 따뜻한 덕담으로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오인환·윤기형 충남도의원을 비롯해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 정인학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총장, 김득봉 육군항공학교장, 장수용 논산소방서장,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 등 주요 기관장들이 릴레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논산의 상생과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 후반에는 주요 기관장들이 함께한 축하 시루떡 나누기로 새해의 기쁨을 나눴으며, 온콰이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끝으로 새해인사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새해인사회는 문화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논산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지역 문화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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