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농업기술센터, 첫 여성 소장 남태순 취임

현장 소통 강화로 ‘잘 사는 농촌·강한 농업’ 실현 다짐

강승일

2026-01-06 08:02:18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첫 여성 소장 남태순 취임

 

[세종타임즈]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전 직원과 농업인 학습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소장 취임식을 열고, 남태순 소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최초의 여성 소장으로 취임한 남태순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후 변화와 인구 구조 변화, 농촌 환경의 급격한 전환 속에서 풍요로운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촌지도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직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연구하고 지도하는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잘 사는 농촌, 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직원 여러분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조직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취임자 약력 소개, 취임사, 축사, 직원 대표 꽃다발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남태순 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논산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한편 남태순 신임 소장은 그동안 지도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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