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변화’로 채운 논산의 2025년…시민과 함께한 송년 마무리

논산아트센터서 성과 공유·유공자 표창…백성현 시장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더 큰 도약”

강승일

2025-12-31 22:11:32

 

 

 

 

‘희망과 변화’로 채운 논산의 2025년…시민과 함께한 송년 마무리

 

[세종타임즈] 논산시의 2025년을 되돌아보고 새해를 다짐하는 마무리 행사가 31일 논산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변화와 성과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앨피스키즈합창단이 부른 아동권리송 ‘우리 모두 소중해’ 합창으로 문을 열었으며, ‘해피바이러스’ 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시정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서로 격려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오신 시민 여러분과 논산의 변화를 만들어온 공직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5년 논산은 국방산업, 관광산업, 농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라는 3대 비전 전략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는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또 “어려운 순간 속에서도 희망의 등불은 늘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시민 여러분의 마음속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일)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풍산FNS와 더큰사랑요양원은 각각 드림스타트 사업과 장기요양제도 발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지역 치안 정책 발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농기계 임대사업, 스마트농업 육성, 국방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을 세운 19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 (재)충남연구원, 쌘뽈여자고등학교 동아리 등은 지역발전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와 논산계룡축산업협동조합,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26명, 각종 지역축제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 26명과 모범 이·통장 27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읍면동 종합평가 최우수로 선정된 벌곡면을 비롯해 청렴부서 인증제, 정보보안 우수부서 등에는 상장과 포상금이 전달됐다.

 

논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5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새해에도 희망과 변화의 발걸음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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