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2025년 한 해의 끝자락을 맞아 단양군 대강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강면에 따르면, 지난 29일 장정리에 위치한 장정감리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신도 40여 명이 함께 모은 헌금 18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맹주광 목사는 “2025년은 교회 건립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작은 마을 교회이지만 귀농·귀촌으로 새롭게 정착한 주민들과 화합하며 지내온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대강면 의용소방대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전달했다.
대강면 의용소방대는 매년 꾸준히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병호 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해넘이 의식처럼 의미 있고 기분 좋은 나눔”이라고 말했다.
이어 익명을 요청한 기부자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대강면에 접수된 성금은 총 380만 원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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