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태권도장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 겹겹이 쌓여

고려대브레인움태권도 햇반, 브레인움태권도 목행관 햇반, 마루한 태권도 라면

강승일

2025-12-31 07:38:13




충주시 태권도장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 겹겹이 쌓여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연말을 맞아 태권도장 원아들의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마음이 쌓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호암동에 있는 고려대브레인움태권도는 31일 연말을 맞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원아들과 학부모, 선생님과 함께 모은 햇반 400개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원아들은 햇반을 모아 우리 주변에 있을 배가 고픈 친구들을 위해 나누고 싶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브레인움태권도 목행관은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을 찾아 햇반 500개를 기탁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태권도장 수강생들과 관장 및 지도진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아이들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했다.

마루한 태권도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50개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200명의 원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원아들을 비롯해 수강생과 지도진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보내주신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닿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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