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30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목표로 추진했던 지난 10년간의 성과 12개 분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투자유치의 성지’, ‘철도의 기적을 일궈낸 도시’, ‘복지 모델 일번지’가 된 진천을 강조했다.
작은 농촌이었던 진천군이 인구소멸의 위기를 뚫고 지방정부 성장의 표준이 될 수 있었던 핵심 분야로 △경제 △농업 △인구 △정주여건 △스포츠 △교육 △복지 △문화‧관광 △ESG △협력 △정의 △철도를 꼽았다.
먼저 “지역 성장의 전제이자 동력인 투자유치 분야에서 2016년부터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을 달성, 총 15조 1천132억원의 투자를 끌어냈다”며 “1만 8천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1인당 GRDP 9781만원, 고용률, 상용근로자 비율은 군의 탄탄한 경제 상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대표 도농복합도시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생산장려금 공급을 통해 쌀 맛과 품질을 끌어 올렸고 햇반 생산, 호주와 뉴질랜드 수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며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한 90억원 규모의 기업유치세수 농업 환원 사업은 멜론, 수박 등 지역 농업 미래 동력 확보의 원천으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
인구 분야에서는 “2016년 6만9950명이었던 진천 인구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서도 10년 만에 1만5959명이 늘어난 8만5909명을 기록했다”며 “충북을 넘어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 1.115명과 18%가 넘는 출생아 수 증가율은 인구 감소 문제의 근본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주여건 개선 분야에서는 “광혜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조성, 양백 재해위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착수,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바람숲길 조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스포츠 분야, 교육 분야, 복지 분야, 문화 ‧ 관광, ESG 분야, 교통 분야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 등의 성과를 차례대로 설명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