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4일 노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사협과 주민자치회 위원이 취약계층 아동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옷·신발·장난감 등으로 구성된 총 150만 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태풍태권도가 관장과 원생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백미 200kg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또한, 온천2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떡국떡 80상자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22일에는 유성지역아동센터와 신성동 중앙지역아동센터가 요리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이 직접 만든 케이크 40개를 저소득가구에 전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주민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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