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은 23일 관내 해모로 어린이집, 하늘채스카이앤 어린이집에서 라면 140번들을 기탁하여 동네가 나서는 온정 릴레이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관내 해모로 어린이집과 하늘채스카이앤 어린이집 원아 등 90명이 함께 마련했으며, 폐건전지와 폐트병 교환으로 받은 새 건전지도 함께 기부하여 뜻깊은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김명희 해모로 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조미정 하늘채스카이앤 어린이집 원장 또한 “미래의 보물인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종환 동장은 "작은 천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라며, “아이들의 사랑으로 마련된 소중한 물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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