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따스함을 배달하는 이웃 사랑 릴레이 -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 충주남한강초등학교, 노은면 시골교회 전달 -

강승일

2025-12-18 15:42:30




충주시, 따스함을 배달하는 이웃 사랑 릴레이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 곳곳에서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할 이웃 사랑이 활발히 전달되고 있다.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말을 맞아 18일 지역사회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문화동 지역 경로당 13곳에 과일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충주시 농식품유통과 직원과 농수산물도매시장 3개 법인이 모은 성금으로 진행됐으며, 귤 26박스와 샤인머스캣 26박스 등 총 52박스의 과일이 각 경로당에 온정과 함께 전달됐다.

충주남한강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사랑의 라면 모으기’기부 행사를 통해 모은 2000개의 라면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세상에 희망과 믿음을 주는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사는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교 학부모회가 주관해 학생,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노은면 수룡리에 있는 시골교회는 성도들의 자발적 참여로 백미 200포와 컵라면 150박스를 노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노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받은 백미와 컵라면을 노은면 사회복지시설 충주평화의집과 지역 경로당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 선행을 실천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웃 돌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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