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온천2동에서 저소득층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돌봄 사업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별 맞춤형 ‘우리동네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이중고를 겪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역돌봄 사업’은 해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충 통합 솔루션 제공 △해충 서식 환경 개선 교육 △정기적인 주거 환경 점검·관리 등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
‘운동돌봄 교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종결 대상자와 뇌경색·척추협착증 등으로 신체활동에 제한이 있는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대상자별 맞춤형 스트레칭과 소근육 강화 운동을 진행했으며, 신체 기능 회복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줬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복지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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