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기관’선정

전국 22개 센터 대상 법률 시행 후 첫 종합평가에서 장관상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보고 대회’에서 종합 평가 ‘우수 기관 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유지웅

2025-11-25 12:31:58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기관’선정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이번 평가는 201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 이후 처음으로 전국 22개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센터 시설과 예산 관리 △우수 프로그램 △지원 서비스 및 성과 △발굴과 연계 등 8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링 활동 및 진로 상담 △지역 내 사업장 발굴을 통한 취업 등을 지원했으며, △문화 체험·축제 △급식비·건강 검진 지원 △꿈키움 수당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검정고시와 대학 입시를 위한 학업 지원을 통해 2025년도 제1·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소속 청소년 185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도 있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은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두고 지원해야 할 대상”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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