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꽃과 바다의 도시’충남 태안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태안 국화축제가 한창이다.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태안 국화축제는 지난 10월 31일 개막해 일요일인 11월 9일까지 계속되며 ‘꽃과 바다, 그리고 사람’이라는 주제 아래 형형색색의 국화 작품 전시와 아름다운 연못, 연꽃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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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일
2025-11-06 10: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