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도마2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사마1길 일원에서 주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도마달 그림마을 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도마2동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인 도마동 신·구도심을 잇는 만남의 공간에서 열렸다.
‘추억 만들기, 함께 나누기, 행복 그리기’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참여한 각종 공연을 비롯해 35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서로를 잇는 도마달’이라는 부제에 걸맞은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행사 참여자에게 지역 식당 이용권을 제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강영옥 도마2동 주민자치회장은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뜻깊다”며 “축제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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