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교장 조동헌, 이하 아스마고)는 9월 30일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차세대디스플레이 인재양성-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전문 교육- 연구 기관으로 소재, 소자- 광학, 구동- 시스템, 디자인, 에코 등 5개 핵심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마이크로 디그리 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형 학습과 융합전공 인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학 협력과 현장 연계 교육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단국대, 경희대, 한서대, 호서대, 충북보건과학대) 간 교수진- 연구 인프라를 공유해 효율적 교육-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지방 대학이 함께 참여해 지역 균형 발전형 인재 양성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조동헌 교장, 김현미 교감, 백관혁 부장, 정주헌부장, 정상민부장(이상 아스마고),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 이칠원 단장, 최영봉 교육과정센터장, 문현석 교수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연구 협력 확대와 인프라 공동 활용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마이스터고 특화 과정과 대학 교육과정을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기반 교육과정을 접목해 첨단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동헌 교장은 “이번 협력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특히 “스마트팩토리와 AI- 디지털 전환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첨단 스마트팩토리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역량과 디지털 전환(DX) 능력, 그리고 실무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과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학-학 연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칠원 단장은“이번 상호협력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며 교육- 연구 협력과 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스마트팩토리 중심의 AI- 디지털 융합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제조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나가며 나아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과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학-학 협력의 성과를 확산시켜 지역사회와 산업체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교장 조동헌, 이하 아스마고)는 9월 30일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차세대디스플레이 인재양성·교육발전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전문 교육·연구 기관으로 소재, 소자·광학, 구동·시스템, 디자인, 에코 등 5개 핵심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마이크로 디그리 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형 학습과 융합전공 인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학 협력과 현장 연계 교육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단국대, 경희대, 한서대, 호서대, 충북보건과학대)간 교수진·연구 인프라를 공유해 효율적 교육·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지방 대학이 함께 참여해 지역 균형 발전형 인재 양성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조동헌 교장, 김현미 교감, 백관혁 부장, 정주헌부장, 정상민부장(이상 아스마고),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 이칠원 단장, 최영봉 교육과정센터장, 문현석 교수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연구 협력 확대와 인프라 공동 활용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마이스터고 특화 과정과 대학 교육과정을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기반 교육과정을 접목해 첨단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동헌 교장은 “이번 협력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특히 “스마트팩토리와 AI·디지털 전환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첨단 스마트팩토리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역량과 디지털 전환(DX) 능력, 그리고 실무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과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학-학 연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칠원 단장은 “이번 상호협력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며 교육·연구 협력과 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스마트팩토리 중심의 AI·디지털 융합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제조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나가며 나아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과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학-학 협력의 성과를 확산시켜 지역사회와 산업체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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