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주요 조례안으로는 도지사 발의로 다자녀가정 지원 기준을 넷째아 이상으로 확대하는 개정안이 제출됐다.
의원 발의된 '민간투자사업 조례안'은 사업 추진 시 의회 동의 및 요금 인상 시 의견 청취를 의무화해 투명성을 높인다.
또한, 2026년도 충북여성재단, 충북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다수 공공기관에 대한 출연 및 위탁 계획 동의안이 상정되어 심의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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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일
2025-10-13 09:58:22